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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자기계발] 내성적인 사람이 퍼스널브랜딩 시도하는 법

by 잔잔한자유 2023.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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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사람이 퍼스널브랜딩 시도하는 법

(퍼스널브랜딩을 통해 진짜 '나'로써의 가면을 써보세요)

저는 기본적으로 매우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나를 드러내기가 부끄러웠고, 나를 잘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변의 말과 소리에 영향을 많이 받고, 나의 이미지나 모습이 나빠지지 않을까 눈치도 많이 보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다보니 처음에는 퍼스널브랜딩이나 SNS를 통해 나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도 내가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을 때도 그동안 나를 알아왔던 사람들이 내가 그동안의 나의 모습과 다르게 이렇게 퍼스널브랜딩을 통해 나를 드러내는 활동을 하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생각 때문에 선뜻 액션을 취하지 못할 때도 있었습니다.

 

아마 자기계발이나 퍼스널브랜딩을 통해서 자신의 성장과 경제적 자유를 바라는 분들 중에 저처럼 성향적인 부분 때문에 머뭇거리는 분들이 적지 않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사실 남들앞에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던 사람이 자신을 드러내기 시작한다는 것은 굉장한 두려움과 걱정을 무릅쓰고 용기내야 하는 일이거든요.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관종'이라는 표현도 생겨나면서 SNS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관심을 받고싶어하는, 자신의 결핍을 사람들의 관심으로 채우려는 것처럼 뭔가 좋지 않은 의미로 쓰이기도 했다 보니 자신이 퍼스널브랜딩을 시작하는 것 또한 '관종'이 되는 것 같아 그 저항성이 상당하기도 할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시대가 또 바뀌었다고 생각해요. '관종'이라는 게 자신의 결핍을 사람들의 관심으로 채우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로 나에 대한 높은 자존감으로 나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당당히 드러내고 전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주는 진정한 '퍼스널브랜딩'의 의미로 자리를 잡게 된 것이지요.

 

그런데 그렇게 마음을 고쳐먹어도 사실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게 쉽지 않습니다.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사람들의 대부분은 원래 좀 그런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런 사람이라 저만 봐도 잘 알거든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이 있습니다. 아직 저도 저 자신을 다 드러내는 데에는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 보니 일단 시작을 위해 반만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지요.

그것이 바로 내가 선택한 채널에서 '서브계정'을 만드는 것이지요.

물론 내가 선택한 채널(플랫폼) 별로 '서브계정'을 만들 수 있는지 여부는 모두 다르겠지만, 가능한 계정안에서는 그렇게 새로운 계정을 만들고, 거기에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채워가는 것입니다.

 

인스타그램만 해도 처음 생성한 메인 계정 외에 서브계정을 몇 개 더 만들 수 있기에 서브계정을 만들어서 자신의 이름 대신 닉네임을 사용하여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이지요.

어떻게 보면 좀 아이러니한 표현일 수도 있지만, 부캐를 정말 새로운 나로 설정하는 게 아니라 부캐를 '진짜 나'로 설정해서 표현해 가는 것입니다.

 

제가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저도 제가 찍은 사진만 올리는 인스타계정(@hyosukjung)이 하나 있었고, 그 계정의 팔로워 대부분은 제 지인들이었습니다. 사실 이미 존재했던 그 계정을 쓰자면 쓸 수 있었겠지만 제가 그 계정을 쓸 수 없었던 이유 두 가지가 있었는데요,

하나는 앞서 말씀드렸듯, 그 계정의 팔로워 대부분이 제 지인들인데 제가 갑자기 자기계발, 퍼스널브랜딩, 경제적 자유와 같은 콘텐츠를 올릴 때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하는 두려움을 완전히 깨지 못했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제가 경제적, 시간적 자유에 대해 정하려 했던 주제와 기존 제가 가지고 있던 계정(사진계정)의 성격이 완전히 달랐기 때문에 기존 계정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로운 계정을 만들었고, 그 계정에 제가 드러내고자 하는 내용을 반영하여 로고, 닉네임, 소개글을 작성하고 그에 맞는 콘텐츠를 올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나를 드러내고, 경제적자유를 원한다고 하는 게 '관종'처럼 보일까 봐, '속물'처럼 보일까봐 두려워서 제대로 실행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일단 행동을 하기 위한 부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새롭게 개설한 계정에서는 어쨌든 별다른 눈치를 보지 않고 일단 내가 느낀 것, 생각한 것, 일상에서 받은 인사이트들을 가감 없이 공유할 수 있고, 경제적자유, 시간적자유를 원하고 그래서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당당히 할 수 있으며 나와 같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낼 수 있는 나만의 그라운드가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나도 뭔가 자기계발, 퍼스널브랜딩도 하면서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향한 도전을 하고싶은데 나의 내성적인 성향 때문에 계속 머뭇거리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일단 활동하시고자 하는 채널에 새로운 계정을 만드시고 거기에 자신의 기본정보(얼굴사진, 실명 등)를 빼고 정말 자신이 드러내고 싶은 '주제'에 대한 로고사진, 닉네임, 소개 등의 내용으로 채우신 다음에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콘텐츠화해서 풀어나가보세요!

 

(그렇게 하다 보니 제 인스타계정이 좀 많아졌더라구요..!)

 

[기존 가지고 있던 메인 계정]

[나를 표현하기 위해 새롭게 만든 계정]

  • 자기계발 관련 정보공유 : @calm_freedom (바로가기)
  • 자기계발 관련 개인 도전 기록 : @time_memorizer (바로가기)
  • 나를 발견하고, 위로하고, 성장하는 마인드셋 : @me_inside_me7 (바로가기)
  • 사진을 통해 일상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이야기 : @photoryteller89 (바로가기)